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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LINC대학들, 충북대학교 '총 집합'

 

 

 

 

 

 

 

"펀펀(FUN FUN) 창업이야기!"

2015년 충청권 창업문화 로드쇼 '창업지락(創業知樂)'이 오는 7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과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한국연구재단, (사)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충청권 10개 대학과 중·고등학교,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한다.

특히 건양대, 단국대(천안),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부대, 충남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호서대 등 충청권 LINC 참여대학들이 한 곳에 모여 그동안 각 대학이 이뤄온 산학협력 성과를 겨루는 등 창조경제의 새로운 모델이 총집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5 창업지락은 창의적인 창업 분위기 확산과 학생 창업에 대한 지역관심도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9월 30일 원광대(호남·제주권)에서 시작해 1일 계명대(대구경북·동남권), 5일 서강대(수도·강원권), 7일 충북대(충청권)로 이어진다.

충북대 곳곳에서 열릴 이번 창업지락은 창업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창업페스티벌로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 학생창업경진대회에서는 충청권 창업인재들이 보유하고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 창업 플리마켓에서는 학생의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전시 · 판매해 기업가가 갖춰야할 정신과 경영기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상담부스에서는 창업지원기관 전문가들과의 현장상담을 통해 창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담부스를 운영한다.

'Fun fun한 창업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창업토크쇼에서는 지역의 성공창업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및 멘토링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창업에 대해 친근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마술과 트리즈(Triz)의 원리가 접목된 공연과 어린이 경제박사 되기, 온리원 인재로 승부하기,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이벤트가 흥미를 더하게 된다.

충북대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이번 창업지락 행사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창업의 열기와 열정이 한층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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