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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7개 행복마을에 사업비 3천만원씩 지원

충청북도가 행복마을 사업추진에 우수한 7개 마을에 대하여 마을별로 각각 3천만원씩 지원했다.

행복마을 사업은 낙후된 오지마을의 발전을 위해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최초로 시작했으며 도내 저발전지역 7개 시군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이 함께 모여 환경정비, 꽃길조성, 명소복원 등을 스스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는 행복마을 사업추진을 위해 각 마을 대표와 주민에게 연간 30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고 선진지 견학, 컨설팅사의 오지마을의 발전을 위한 자문 등을 실시했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 회의를 거쳐 스스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마을 사업을 하는 것으로 환경정비 활동에는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목수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귀농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지난 9월 10일 15개 행복마을에 대하여 사업의 참신성, 주민수혜도, 주민참여, 도농교류 등 성과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평가하여 우수한 7개 대상마을을 선정한 바 있다.

충북도는 사업비 증서교부식을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갖고, 2단계 사업비로 마을별 3천만원씩 교부했다. 

2단계 사업은 추억의 통나무다리, 마을쉼터, 새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한 마을박물관 등 마을의 역사와 주민간 화합 휴식공간 조성에 대부분 활용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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