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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생물 분해기 생산업체인 ㈜멈스전자(대표 이세영)가 2일 소정면 세종첨단산업단지에서 본사 및 공장 착공식을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멈스전자는 세종첨단산업단지 3만3천58㎡의 터에 1단계로 내년까지 162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모두 321억원을 투입해 본사와 공장,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미생물 자체 분해방식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분해 소멸기 제조업체로, 대표 제품인 멈스(가정용 음식물 처리기)의 경우 '2015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2015년 히트상품 대상', '2015년 로하스산업대전 친환경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근 3년간 8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정부로부터 '퍼스트 펭귄사업' 2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이 회사 본사는 서울에, 공장은 경기도 김포에 있다.
이춘희 시장은 축사에서 "멈스전자가 세종시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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