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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한천구 교수가 5일 한국건축단체연합 FIKA가 주최한 '2015 건축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한천구 교수는 국내 건설업체가 7건의 건설 신기술, 40여 건의 특허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개발된 기술을 전국의 레미콘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약 1천여회의 기술세미나 교육, 연재 집필, 자문의견서 등을 통해 건축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토록 보급하며 국가건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천구 교수는 1981년 청주대에 부임해 35년여 간 건축재료 및 시공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며 1천500편 이상에 이르는 연구업적을 발표하는 등 건축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50여명의 박사를 포함한 400여 명의 연구 인력을 지도 배출해 후학 양성에도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건축단체연합 FIKA는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및 한국건축가협회의 연합단체다.
2005년부터 매년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제시와 건축학술발전의 창달 및 발전, 건축인의 위상제고를 위해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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