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업지원 대표브랜드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테크노파크는 2020년까지 국비 15억원과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지원사업' 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은퇴과학자나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기술노하우를 기업에 접목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산자부는 지난해 13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최근 실적평가를 통해 5개 테크노파크만 계속 사업자로 선정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시범사업 기간동안 89개 기업에 기술닥터제와 전문위원제 지원 등을 통해 매출증대와 고용증가, 특허 및 신기술 개발 성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재용 시 과학특구과장은 "대덕특구 내 풍부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애로기술 해결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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