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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임직원들 '청년희망펀드' 가입 잇따라

농협충북지역본부 임직원들이 5일 NH농협은행 충북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희망펀드는 일자리 창출지원의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펀드로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2일부터 상품을 출시했다.

이날 임형수 본부장과 김태진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을 비롯해 계열사 임원 8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일에는 청주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상임이사, 전무 등 25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농협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2016년까지 37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계열사(220명), 농협금융지주 450명(NH농협은행 350명 포함), 지역농·축협(980명) 등 총 16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정규직 2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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