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2015 증평인삼골축제의 문화관광축제 도약을 위한 발전 포럼이 처음으로 열린다.
증평문화원은 증평인삼골축제 개막일인 8일 오후 1시30분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증평인삼골축제-문화관광축제 도약을 위한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증평인삼골축제의 전신인 증평문화제가 1992년 신설된 이래 축제와 관련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축제평가위원인 지진호 건양대 교수가 '축제가 지역을 변화시킨다'를, 화천산천어축제 담당과장이었던 김세훈 강원도청 교육법무과장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시작과 성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은 문화부와 충북도 축제평가위원인 민양기 충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충북도 축제평가위원인 정삼철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증평문화원 이종일·강신욱 이사가 지정 토론에 나선다.
참여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 축제평가위원인 민양기 충청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증평인삼골축제가 2년 연속 충북도 유망축제로 지정돼 충북 도내에서는 우수축제로 자리를 잡았지만 전국 우수문화관광축제로 겨루기엔 부족해 많은 군민이 축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바람직한 방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는 8일부터 11일까지 처음으로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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