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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주택조합 아파트 잇따라

충북 청주시 영운·용암동에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건설이 잇따라 추진된다.

청주시는 6일 상당구 영운동 가칭 '영운지역주택조합'의 조합설립 인가 신청을 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5일 동안 조합원 자격 전산조회 등 법적 검토를 거쳐 설립 인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주택조합은 사업 승인 후 401가구(전용면적 59㎡, 84㎡)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 2층, 지상 17∼25층 규모로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조합원 물량은 240세대, 나머지는 일반분양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7월 20일 조합원 모집에 나선 뒤 그동안 토지문제로 사업에 진척을 보지 못했던 이 조합은 토지 권원 96%를 확보해 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시는 지난 3일 상당구 용암동 '한마음주택조합'의 주택 건설사업을 최종 승인했다.

이 조합은 1만1800여㎡의 터에 전용면적 59㎡ 318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 3층, 지상 17∼29층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물량은 267가구, 51가구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18년 8월까지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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