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11개 기업 및 기관, 자원봉사단체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협약을 체결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협약은 사회지도층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역민의 사랑 속에 성장한 기업 및 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기관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진합㈜, 홈플러스 유성점, 삼성중공업 대덕연구소, 대전튼튼요양병원, 이비가 푸드 시스템, 이용화 플란트 치과, 다우건설㈜, 한수건설산업㈜, 시자원봉사연합회, 시자원봉사지원센터 등이다.
협약을 맺은 기업 등은 앞으로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을 위한 봉사활동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연탄 사랑 나눔 행사, 학습지원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이날까지 노블리스 오블리주즈 협약을 맺은 기업 및 기관은 모두 118개로 늘게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및 기관 대표들은 청년희망 펀드 기탁 서명식도 가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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