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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의료IT 기반 RNA센터 개소

순천향대학교가 최근 충남 천안시 봉명동의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내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앞서 순천향대는 지난 8월 미래창조과학부의 과학벨트 기능지구 역량강화를 위한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에서 선정돼 연간 7억원 내외로 최대 5년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순천향대는 의욕적으로 추진하게 될 이 센터는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함께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기능지구 연구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앞으로 암·치매·만성대사질환 환자 등의 혈액내 존재하는 마이크로 RNA 프로파일을 빅데이터 분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과 병원에서 조기진단 활용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교일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함께 정부와 학계의 기대에 부응하고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순천향대가 의과대학으로 출발한 것처럼 임상분야와 결합돼서 이 분야 연구사업이 선순환 모델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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