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학생회관에서 '대학 창조 일자리센터'를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명대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지원 2015년도 '대학 창조 일자리센터'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교내에 센터(학생회관 3층)를 설치하고, 청년고용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통합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부와 대학, 지자체(충북도, 제천시)에서 5년간 2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세명대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또는 인근 대학 청년들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명대는 기존의 취업지원처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지역청년의 연계를 강화하고, 저학년부터 특성화된 진로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 인프라 구축, 현장실습, 교육훈련, 해외취업, 지역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 등 청년고용을 위한 지역거점 고용촉진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적인 역할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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