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새 집행위원장에 이재덕 조직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충북NGO센터에서 열린 경실련 제15차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추대를 받은 그는 앞으로 1년 동안 이 단체를 이끌게 된다.
전 김연식 집행위원장의 사임에 따라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된 이 위원장은 2007년부터 경실련 문화역사기행 전문해설사와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경실련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새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새해 주요 사업 방향으로 경실련의 정체성에 맞는 사업 전진배치, 지속 가능한 지역 공유경제 밑그림 제시, 회원 소통과 조직 강화 등을 채택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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