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2일 오후 충북 충주시청에서 열린 충주시와 ㈜알속바이텍 간 투자협약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왼쪽)과 유성재 알속바이텍 대표가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약완제품과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알속바이텍이 충주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이로인해 충주메가폴리스 분양은 물론 충주시 당뇨바이오 육성사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충주시와 알속바이텍이 투자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속바이텍은 오는 2019년까지 340억원을 들여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1만5천㎡의 터에 건축면적 6천㎡ 규모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알속바이텍의 투자가 이뤄지면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직접생산 방식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사업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알속바이텍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세계적인 의약품 제조회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메가폴리스 100% 분양을 목표로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여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속바이텍은 마그로, 헤라린 등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O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