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 주택 매매 동향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의 총 주택 거래량은 2만1907건으로, 전년보다 4.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 거래량은 90만1733건으로 전년에 비해 26.4%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곳은 충남(-8.1%)과 충북 지역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충북의 주택 거래량은 2094건으로 8월 2215건에 비해 5.5% 감소했다. 전년 9월(2529건)에 비해 17.2% 준 것으로 분석됐다.
1∼9월 누적 거래량 기준으로 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41.8%, 지방은 13.4%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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