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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청권 창업로드쇼 '최우수상'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동아리 루키의 황채영 학생(오른쪽)이 2015 충청권 창업지락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동아리 '루키'의 황채영 학생(의생명화학과 3학년)이 2015 충청권 창업지락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지락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사)벤처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창업문화로드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한 충청권역 16개 대학 30여개 창업동아리가 참여 지난 7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루키'는 태양광 충전 폰 케이스 아이템을 가지고 참가했다.

기존의 판매되고 있는 태양광 충전기와 달리 별도의 USB 연결이 필요 없이 폰 케이스와 태양광 셀이 결합되어 있는 충전방식이다.

이미 루키의 ‘태양광 충전 폰 케이스’는 2014년 중소기업청 주관 이공계창업꿈나무 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제품 제작이 완료된 상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창업동아리 루키는 1996년 5월 결성해 1999년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동아리로 지정됐으며, 매년 공모전이나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하고 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복지처 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창업동아리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창업에 관심 있는 교내 학생들에게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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