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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중심의 디자인개발로 충북도내 기업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충북도와 특허청의 매칭으로 진행된 '충청북도 중소기업 디자인(제품·포장)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으로 12개 지원기업을 선정해 추진된 올해 사업에서는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마케팅 전략수립 및 디자인 경영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사례로 진천 소재의 정수기 필터를 생산하는 ㈜마이크로필터는 기존 OEM 방식에서 자사 정수기 제품 디자인개발을 통해 2016년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 소재의 쿠프는 ‘노리랑 과학’이라는 유아 학습놀이 기구를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았다.
또한 ㈜성원메디칼은 경피카테터 제품디자인을 개발하여 디자인 시방서 및 목업 지원으로 의료기기 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충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디자인개발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자인 경영전략을 수립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2일과 13일 '충청북도 중소기업 디자인(제품·포장)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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