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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박용석 총장이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찾아 격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박용석 총장이 12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중앙도서관, 열람실 등을 찾아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 주며 응원했다.
박용석 총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시험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은 매 시험 때마다 간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20여 차례 걸쳐 ‘총장 조찬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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