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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실업률이 10개월만에 7%대로 떨어졌다.
9월 전체 취업자 증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만명대 이상 증가하면서 2개월만에 30만명대 증가수를 회복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취업자는 2천626만4천명으로 년동월대비 34만7천명 증가했다.
지난달 20만명대로 넉달만에 떨어졌다 2개월만에 다시 30만명대 증가수를 기록했다.
이달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6.1%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1.7%로 전년동월대비 1%p 큰폭 상승했다.
전체 실업률은 3.2%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했다.
청년 실업률은 7.9%로 올해 최저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7.9%를 기록한 뒤 10개월만에 7%대로 떨어진 것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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