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의 17% 정도를 차지하는 첨단산업이다.
이같은 첨단산업들이 날개를 달게 됐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별 연구 장비 공동이용 플랫폼 생태계 조성사업 중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술개발지원 기반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사업을 통해 2018년까지 500여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3천여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10%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정된 이 사업은 2018년까지 3년간 총 3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리고 충북TP가 총괄 주관기관으로 충남TP, 나노종합기술원, 서울TP와 함께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술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고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게 된다.
충북TP는 산업기술 개발장비의 플랫폼 연계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개발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역량 강화지원 등의 전주기적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전 기획과 사후 실행이 선순환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 갈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연구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장비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여 기업지원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등 관련 산업체와 기업체의 요구에 대응할 예정이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급변하는 첨단 IT산업 시장에서는 고객 수요와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 빠른 대처가 필수"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공동장비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을 촉진하여 신규시장 진출의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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