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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의 특별한 동반자로 성장"
▲ 15일 우디트 라지 인도국민당(BJP)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국 · 인도협회 송재성 대표와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세기 글로벌 리더 국가인 인도와 상생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한국 · 인도 양국의 보다 더 가까운 이웃이 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한국 · 인도협회(Korea-India Association, KOINA)의 비전이다.

이 중심에는 한국과 인도 간 교류의 다리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송재성 KOINA 대표가 있다.

송 대표가 협회 활동에서 역점을 두는 건 인도에 한국의 존재감을 계속 키워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국 간 기술교류 방안 모색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15일 우디트 라지 인도국민당(BJP) 의원의 충북 방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 한국 인도협회 이성민 사무총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우디트 라지 인도국민당(BJP)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측근이자 인도 여당 BJP의 중진인 라지 의원은 달리트(불가촉천민) 출신으로 델리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송재성 대표는 "인도는 주(州)정부의 힘이 막강해 각 주정부와 주의회 의원들과 네트워크를 잘 다지고 있다"며 "라지 의원의 초청도 민간과 정부 교류의 동시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가 연결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들은 충북산업육성 선도지원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충북도 및 TP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센터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화장품 제조 우수회사인 사임당화장품 방문해 공장 및 연구소를 견학하기도 했다.

송 대표는 "인도는 21세기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3대 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으로 향후 도내 중소기업이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우디트 라지 인도국민당(BJP) 의원 일행과 사임당화장품 윤경섭 연구소장(왼쪽) 등 관계자들이 공장 견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디트 라지 인도국민당(BJP) 의원 일행과 송재성 KOINA 대표, 이성민 KOINA 사무총장,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등이 사임당화장품을 방문해 견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아래와 같다.

◇ 인도

▲Dr. Udit Raj(인도 북서 델리지역 국회의원(하원)) ▲Seema Raj(인도 북서 델리 소득세 위원) ▲Robinder Sachdev(IMAGINDIA CEO) ▲Chakravorty Saumya ▲Goel Pooja

◇ 한국인도협회(KOINA)

▲송재성 대표 ▲이성민 사무총장 ▲안창영 재무분과 위원장 ▲오세용 문화체육분과 위원장

◇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장현봉 회장 ▲강윤정 마루MCS 대표 ▲류재경 우성진공 대표 ▲윤태정 사무국장 ▲강정화 과장

◇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곽주영 기업육성팀 팀장 ▲홍지훈 기업육성팀 책임연구원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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