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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충북혁신도시CEO포럼 15일 개최

충북혁신도시 유관기관 간 교류활성화 및 업무협력 증대를 논의하기 위한 '제3회 충북혁신도시 CEO포럼'이 15일 오전 11시 법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혁신도시 CEO포럼은 진천음성일원에 건설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장들의 모임을 정례화 하자는 의견을 모아 구성된 지역발전 협의체다.

지난 6월 24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이전기관으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8월 27일 제2회 포럼을 실시한바 있다. 이번 포럼이 세 번째로 법무연수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참여기관은 충북도와 음성‧진천군 관계자, 도의원,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기관장, 음성과 진천의 경찰서장, 지역사회단체장, LH사업단장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관내대학(우석대, 극동대)과 개별 입주기관장 등이다.

이날 포럼에서 각 기관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 및 홍보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충북도(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는 29일 개최되는 '제2회 충북혁신도시 행복한마당 축제 개최와 20일부터 개최되는 '2015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와 관련한 참석 및 홍보 등의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진천군은 혁신도시 공공시설물 인계인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12대 항목 추진을 발표하며 양군의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간기관과의 유대관계 증진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한 입주기관별로도 주요 현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유관기관별로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과속 및 신호단속 카메라 설치,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정혁 법무연수원장은 "충북혁신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지역 화합에 본 CEO포럼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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