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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아주는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 개최

꿈을 찾아주는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가 열린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만 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북 진로·창업 동아리 축제는 진로직업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기존 '충북진로박람회'와 '청풍명월직업교육종합축제'를 통합한 것으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진로체험 및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소질과 능력을 키워주고 기업가 정신과 창업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위주의 행사가 아닌 학생들의 진로검사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관련 정보를 얻고 생생한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일과 직업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를 보면 19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로강연 100 ▲미래 직업인과의 토크 ▲진로진학맞춤상담 ▲진로코칭 상담 ▲진로생생체험 ▲꿈끼마당 ▲창업동아리 전시ㆍ체험 코너 등이 운영된다.

'미래 직업인과의 토크'는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회사의 CEO를 초청해 소규모 학생들과 대화와 질문을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탐색할 수 있다.

'창업동아리 전시ㆍ체험 코너'는 특성화고 26개교 62팀이 참여하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작된 작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27개가 제공된다.

진로교육 활동 우수사례들을 발표하는 '꿈끼 마당'은 교육지원청 및 학교단위 발표대회 우수학생과 학교 진로동아리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진로인성교육과 류재황 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새로운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며 높은 이상을 품을 수 있는 뜻 깊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빛깔에 맞는 꿈과 희망의 높이를 키워주는 진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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