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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래, 한밭대 기탁
▲ 이경래 달빛소나타 화덕구이 대표(오른쪽)가 15일 송하영 한밭대 총장과 대학발전기금으로 1천200만원을 내기로 약속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경래(개그맨) '달빛소나타 화덕구이' 대표가 15일 한밭대에 발전기금으로 1천200만원을 내기로 약정했다.

이경래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중심 대학인 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교육을 받고 자신의 미래를 활짝 펼칠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0년대 말 개그 프로그램 달빛소나타에서 '밤안개'로 유명했던 이경래 대표는 고향이 대전이다. '달빛소나타 화덕구이'는 경기도 일산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대전점(2호)을 유성구 복용동에 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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