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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마련된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홍보부스 입구. |
괴산미선나무의 명성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 떨쳤다.
'보고, 바르고, 먹는 미선(尾扇)나무'가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외에 '미선나무의 고향! 괴산!'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단장 채동옥)에 따르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읍 유기농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그리고 미선나무를 활용해 상용화시킨 미선향 바디클렌저, 미선향 비누, 미선 인텐스 크림, 미선 아이패치 등의 제품을 무료로 나눠주거나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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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선이를 찾아라' 이벤트에 참가한 안미선 양이 괴산 미선나무의 상징 캐릭터인 '미서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미선나무의 '미선'이 이름을 갖고 있는 관람객을 찾아 선물을 주는 '미선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행사기간 내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미선나무의 고향! 괴산!'이란 제목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미선나무 축제에 대한 의견과 미선나무의 항산화·항암·함염증 효과 인지 여부, 미선나무 뷰티 제품 개발 유형 등 다양한 조사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유기농산업관 안에 마련된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에는 하루 종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한 해외바이어들도 괴산미선나무사업단 부스를 찾아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결과 행사기간중 2천255명의 관람객들이 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를 방문해 2천202명이 '미선나무의 고향! 괴산!' 설문조사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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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에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이 사업단의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미선나무에 대해 이미 듣거나 알고 있었으며, 특히 괴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미선나무와 괴산에서 열리고 있는 미선나무축제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미선나무의 항산화, 항암, 항염증 효과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미선나무의 뷰티 제품 개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또한 출시될 미선나무 관련 제품의 구매 의향도 매우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괴산미선나무사업단 남욱호 사무국장은 "이번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기간 중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미선나무와 미선나무의 고향 괴산을 널리 홍보하게 됐다"며 "특히 미선나무 관련 뷰티 제품에 대한 인기도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채동옥 단장은 "미선나무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1속 1종의 식물로 희귀적 가치가 높은 수종이며, 국내 자생지 5곳 중 3곳이 충북 괴산에 위치해 문화 관광 및 산업적 가치가 높은 괴산지역의 향토자원”이라며 “괴산미선나무사업단은 미선나무의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을 기반으로 괴산을 대표하는 산업 및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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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신지훈 매니저(오른쪽)가 바이어들에게 미선나무를 활용해 상용화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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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의 내부 모습과 상용화된 제품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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