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지속적 세계화를 위해…"
충북화장품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화장품 컨퍼런스가 '제2회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개막에 맞춰 20일 오후 2시 30분 오송역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 화장품 컨퍼런스'는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충청북도를 비롯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세계화를 위해 2조 달러에 달하는 할랄시장 및 K-뷰티 열풍이 지속되는 중국시장에 대한 분석 및 진입 여건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K-뷰티의 지속적 글로벌화'를 지원하게 된다.
화장품·뷰티 산업의 최대 규모를 보유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준비된 이번 컨퍼런스는 로레알 일본 지사의 책임자, 중국 Top 3 화장품 기업인 Proya cosmetic의 연구소장의 강연을 통해 일본 및 중국 시장의 동향과 특징을 파악하게 된다.
이어서 거대 할랄시장의 두 축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LPPOM MUI와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 연구소 책임자의 강연을 통해 18억 명의 무슬림을 위한 할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또한 K-뷰티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 및 중국시장 확장에 필수적인 내용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에서 발표한다.
그리고 충북화장품산업협회 이현용 협회장의 충북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현황 분석 및 다양한 제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거대 시장인 할랄 시장 및 매력을 유지하는 중국시장에 충북 및 국내 화장품 기업이 새롭게 진입하거나 또는 현재의 한류 열풍을 지속 및 확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화장품 기업, 학계, 연구소 등 화장품 및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관계자 들이 최상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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