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충북 최대 취업박람회 20일 열린다

취업시즌을 맞아 충북의 기관들이 하나로 뜻을 모은 역대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교육청, 충북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통합취업박람회가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내일(job)'을 주제로 20일 오후 2시부터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이번 취업박람회는 청년층뿐만 아니라 경력 단절여성, 베이비붐 세대, 고령층,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원익머트리얼즈와 ㈜백산OPC를 비롯한 250개 기업(직접 100, 간접 150)이 참여해 사무·관리직, 기술·연구직, 서비스직, 현장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직자들의 원활한 면접과 편의를 위해 취업홍보관과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이벤트관, 푸드존, 건강클리닉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이력서를 지참, 국민생활관에 방문하면 취업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정선 충북기업진흥원장은 "충북에서 치러지는 사상 첫 통합취업박람회이니만큼 도민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하나 성심껏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도민이 취업의 결실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