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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이엔에스, 태양광 무료설치 '훈훈'
▲ 박규식 부강이엔에스(주) 대표.

충북 청주시 취약계층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준 업체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청주시 소재 태양광 참여기업인 부강이엔에스(주)(대표 박규식)는 매년 청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태양광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청주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4 가구에게 1천300만원 상당의 가정용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원해줬다.

부강이엔에스가 설치한 태양광발전설비(3kw)는 태양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매월 평균 300kwh정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전기요금 절약(매월 7~8만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서 소외되었던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강이엔에스(주) 박규식 대표는 "취약계층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다 에너지 분야에서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정용 태양광발전 설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강이엔에스(주)는 2007년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전문기업으로서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 발전사업(RPS) 등 청주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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