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5 충청북도 통합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참여업체 현황판을 보고 있다. |
![]() |
| ▲ 이날 열린 취업박람회는 1시간 전부터 구직자들이 몰려들며 취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
2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대한 관심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이날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는 '2015 충북 통합 취업박람회'가,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는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각각 열렸다.
두 채용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됐지만 이미 1시간 전부터 구직자들이 몰려들며 취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통합 취업박람회는 충북 사상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인 만큼 도내 각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으러 온 사람들로 온종일 북적였다.
면접을 대비해 정장을 잘 갖춰 입은 청년들은 물론 경력 단절여성들도 자신의 경험과 경륜을 인정해 줄 업체를 찾느라 이리저리 동분서주했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과 자식들의 구직을 위해 현장을 찾은 중장년층도 많이 눈에 띄었다.
충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술직과 관리직, 생산전문직 분야에서 모두 1천명 이상을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많은 도민들이 일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통합해서 개최하는 이런 노력들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열기 또한 뜨거웠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예정인 공공기관 6곳이 참여했다.
여기에 내년 초 졸업을 앞두고 곧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높은 취업난을 반영했다.
각 지자체 취업관련 기관과 지역대학들도 함께 참여해 이들의 구직 활동을 도왔다.
이날 특히 인기를 끈 곳은 역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과 각 기관 채용요강 소개였다.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대1로 상담하는 채용상담부스에는 구직자 평균 20명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충북지역 출신 직원들의 입사 경험 발표에도 사람이 몰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북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뜨거운 취업박람회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
| ▲ '2015 충청북도 통합취업박람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 |
| ▲ 박제국 행정부지사와 윤재길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청주시 국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충청북도 통합 취업박람회'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 |
| ▲ 안성부 충북일자리지원센터장(오른쪽)이 박제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
![]() |
| ▲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이 통합 취업박람회에서 채용공고를 보고 있다. |
![]() |
| ▲ 현장에 마련된 이력서 작성대는 현장 접수를 하려는 구직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분주했다 |
![]() |
| ▲ 구직자들이 작성대에서 업체에 제출할 구직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
![]() |
| ▲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
![]() |
![]() |
| ▲ 이날 통합 취업박람회에는 네일아트, 이력서 사진, 캘리그라피(손글씨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 |
| ▲ 직업심리검사 및 면접컨설팅을 통한 구직자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취업컨설팅도 제공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 |
| ▲ 20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각 대학에서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보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