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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중심 기업문화 확산 릴레이 MOU
▲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그린광학이 능력줌심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에 능력중심 기업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그린광학이 능력중심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전국적으로 3천300개 기업체에 능력중심 기업문화 전파를 위해 산업계가 주도하는 릴레이 MOU 체결방식으로 실시됐다.

현재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 130개, 기업체 890개가 참여중이다.

이번 '릴레이 공동협력 MOU 체결'은 사업 참여중인 대표 운영기관과 참여기업체간 1대∙多(다)로 이뤄졌다.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지난 6월 ㈜넷비즈월드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별 컨설팅 팀을 구성해 20개 기업(채용컨설팅 2기업, 재직자 훈련컨설팅 18기업)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그린광학은 고부가가치 광학부품, 광시스템 기기 설계 및 가공, 코팅, 조립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다루는 국내 유일의 종합 광학전문회사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현 수준의 직무역량 수준을 파악하고 기능별 직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신청하고 지난 9월부터 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컨설팅이 종료되면 개발된 직무능력표준을 바탕으로 재직자 훈련 및 인사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은 산업현장에서 NCS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가 우수한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부담금은 없으며 사내근로자 참여로만 추진이 가능하다.

컨설팅 수행범위는 컨설팅 대상 기업 방문 및 담당자 면담 등을 통해 컨설팅 결과 보고서에서 요구하는 단계별 산출물을 개발하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단계별 산출물의 분석·설계·검증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능력중심 기업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과도한 학벌이나 스펙중심 인사관리 관행을 개선하고 능력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융합교류회 소속 회원사의 경우 융합교류회의 성격에 맞게 '융합R&D기획'이라는 직무능력단위를 추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회원사들이 융합비즈니스도 활성화하고 NCS 기업 활용도를 높인다는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된다.

NC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ncs.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CS기업활용 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사무국(tmm7518@naver.com / 043-230-6877)이나 ㈜넷비즈월드(MBN@netkorea.or.kr /  043-214-3981)로 문의하면 된다.

◇ NCS(국가직무능력표준)란?

직무 중심의 스펙초월 채용을 실현하고 현장 직무 중심의 재직자 훈련 실시 기반 마련을 위하여 산업계가 주도로 하는 사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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