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김종호 선수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대표팀 동료들을 제치고 세계타이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호 선수는 결승에서 지난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결승에서 만난 대표팀 동료 김태윤과의 재대결에서 150-143으로 꺽고 국내 최정상임을 다시 입증했다.
김종호 선수는 예선16강전에서 대학팀 후배인 이주복 선수를 148-146, 8강에서 홍성칠(대구중구청)을 145-144, 4강은 대표팀 최용희를 만나 149-148 한점차로 결승에 올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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