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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복재단 바이오 기업지원 나섰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도내 바이오 의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R&D지원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오송재단은 공고부터 사업자 선정까지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충북도-재단 협력사업으로, 도내 기업의 연구 기반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주요 지원분야는 ▲바이오의약품  미래유망분야 핵심기술 확보 및 후보물질 생산을 위한 R&D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수요자맞춤형 R&D 지원 ▲바이오 신약 및 의료기기 자유 공모형 R&D ▲신약개발 및 동물실험 기술지원서비스 R&D 등으로 사업비는 총 15억원 규모이다.

특히 이중 5억원은 기술지원서비스 R&D와 바이오 의료 분야 자유 공모형 R&D로 배정했다.

기술지원서비스 R&D는 기업의 연구역량을 강화하여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후보물질 최적화 단계의 분석·평가 지원서비스와 의료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동물실험 지원서비스'다.

자유공모형 R&D의 경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오송재단의 설립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제품화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경 이사장은 "현재 오송첨복단지에는 70여개 바이오 의료 관련 기업이 입주 및 입주 예정 중에 있으며, 첨단복합단지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으로 도내기업과 오송 첨복단지가 동반 성장해 나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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