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김종호(레저스포츠학과 2년)를 앞세운 양궁 컴파운드 충북대표팀이 전국체육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섰다.
21일 강원도 원주 양궁장에서 열린 96회 전국체전 결승에서 충북은 서울을 237-228로 꺾고 우승했다.
중원대 김종호·양영호·이주복과 충북체고 김정민으로 구성된 충북팀은 8강에서 울산을, 4강에서 인천을 차례로 눌렀다.
충북팀 에이스인 김종호는 20일 개인전에서는 세계 타이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다.
김종호는 지난 5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 남자 컴파운드와 7월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혼성 경기에서 우승해 3연속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