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청대, 전공 살린 봉사활동

충청대학교 재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 전기전자학부 전기전공과는 20일 내덕 2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도교수와 재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충북도회,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내덕2동 주민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기술지원 자원봉사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가 3번째다.

소외계층의 가정내 전기사고 방지 및 예방과 불편시설 및 노후설비 보수, 학생들의 안전점검 기술 및 전기시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 봉사에 나선 학생들은 전기안전점검, 누전공사, 불량 콘센트 교체 등 노후시설을 무료로 정비해주고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의 청소 및 정리 활동 등을 도왔다.  

이춘모 전기전공과 교수는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울 수 없었던 현장 안점점검 및 시공 사례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충청대가 전기 재료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가 위문품을 제공하고 IT전력에너지 산학협력협의체 위원의 전문기술지도로 학생들이 기술지원에 참여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