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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후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K-뷰피 포럼'에서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전 부회장이 '뷰티화장품산업 육성 및 충북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뷰티화장품 산업은 꿈의 블루오션이다"
대한화장품협회 안정림 전 부회장이 'K-뷰피 포럼'에서 강조한 말이다.
안 전 부회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5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의 일환으로 21일 오후 오송역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K-뷰피 포럼'에서 뷰티화장품의 중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부회장은 이날 '뷰티화장품산업 육성 및 충북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은 고용창출 및 고부가 가치 유발산업, 자원절약형 녹색성장 가능산업,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산업, 글로벌 시장에 진출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는 현재 화장품 산업에 대한 육성의지를 갖고 의욕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물론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지원, 지원의 유사성 및 중복성을 배제한 차별적 지원, 성공시까지의 지속적인 지원, 기업의 명품화 전략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문경덕 과장은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화장품 시장은 생산과 수출 모두 급성장 추세"라고 밝힌 뒤 "특히 기능성 화장품생산이 5년간 연평균 20% 증가하면서 화장품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수출국가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문 과장은 한국 화장품의 강점으로 ▲소비자 니즈의 신속한 반영 ▲다양한 제품군 보유 ▲한류를 중심으로 한 중국의 관심 ▲차별화된 고유의 경쟁력 보유 등을 들었다.
약점으로는 ▲기술경쟁력 미비 ▲취약한 산업 생태계 ▲수출 지원체계 미비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제시했다.
문 과장은 따라서 "화장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R&D 확대, 전략국 중심으로 한 해외진출 활성화, 산업 인프라 강화, 규제 개선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미혜 대전대 교수는 '화장품 산업의 블루오션 뷰티서비스산업'의 주제발표를 통해 "뷰티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뷰티 전문가의 화장품 개발 참여, 화장품 기회 개발 전문가 양성, 원가절감 방안, 한국 테라피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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