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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자동차 연비센터 개소충북 "올해 태양광 관련 예산 460억원 투자"

'중대형 ESS 시험인증평가 센터 금년 착공, 전국 유일의 자동차 연비센터가 금년 말 준공' 등.

충북도는 올해 총 460억원을 투자하여 태양광 보급확대, R&D 인프라 구축, 솔라그린시티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보급(32개소, 49억원), 일반주택 및 그린빌리지 태양광 보급(545가구, 46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타운 조성(1개소, 38억원), 태양광 발전시설 자금 이차보전 지원(3억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마을 경로당 태양광 설치사업(545개소, 18억원),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30개소, 25억원) 사업을 추진하여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양광 R&D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건립된 태양광기술지원센터와 건물에너지 기술지원센터에 이어 올해는 기후환경실증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광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연관 산업 동반성장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중대형 ESS 시험인증평가 센터가 금년에 착공될 예정이고, 전국 유일의 자동차 연비센터가 금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도는 명실공히 국내 태양광 R&D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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