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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는 행복도시~대전역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25.7㎞)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행복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는 올 연말 개통을 앞두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지자체 등과 협의, 최종 합의를 이뤘다.
이 협약은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과 관련, 대전시․세종시․청주시가 합의한 운행노선, 운영주체 및 운영손실 분담방법과 관계기관의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
우선 광역간선급행버스 운행노선은 대전역~정부세종청사~오송역 구간으로 당초 대전역~세종시에서 이용객 편의와 지역 경제 발전 등을 위해 오송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운영주체는 광역간선급행버스 운영 시부터 2년간은 대전시가 단독운영하고, 그 이후부터는 세종시가 참여하되 참여비율은 대전시와 세종시가 별도 협의하여 정하도록 했다.
또 대전시․세종시․청주시는 향후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시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대전역~정부세종청사~오송역 광역간선급의 운행시기는 대전시가 사전절차를 고려하여 정하되, 세부운행계획 등을 원활히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테크노밸리 도로 개통과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광역간선급행버스 운행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가 기대된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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