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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는 '제천시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 및 브랜드 경쟁력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제천시와 특허청의 예산지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제천시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제품 또는 포장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 등을 기업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수행했다.
특히 제천지역은 한방 특화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많아 전략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제천시소재 중소기업 13개사를 선정, 개발지원 뿐만 아니라 개발된 결과에 대해 권리화를 기업에게 제공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제천시 예산으로 사업화지원을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수혜기업들의 상품개발과 시장확보가 가능해지도록 했다.
농업법인 에이치맥스는 제천 특화 상품인 한방관련하여 많은 건강차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 브랜드를 개발 하여 기업 이미지 가치를 높여 매출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정일품송은 목조주택을 만드는 기업으로 신기술인 시스템블록을 통해 디자인과 특허전략을 수립하는 디자인맵 개발을 지원받아 우수 기술에 대한 권리보호와 디자인 개발전략을 통한 마케팅 수립을 구축했다.
한편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2부터 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제천시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 정지문 센터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센터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수혜기업들을 위해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으로 진행돼 기업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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