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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오송화장품 · 뷰티산업엑스포'가 바이오산업 경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사진은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는 비즈니스관) |
'제2회 오송화장품 · 뷰티산업엑스포'가 개막 3일째 621억원 규모의 상담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22일 이날 오후까지 국내외 4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82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상담금액은 5천297만원, 계약금액은 621억원을 달성했다.
개막 첫날인 20일에는 정성무역과 메이포레가 500만달러(56억1,750만원) 수출계약을 했고 ㈜에코마임도 터기 바이어와 300만달러(34억1,160만원)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는 비즈니스관은 날이 갈수록 열띤 수출 상담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참여기업 파이온텍 신강식 부장은 "2013년 오송화장품 · 뷰티세계박람회도 참여했지만 이번 엑스포는 B2B중심의 엑스포라서 더욱 우수한 바이어가 많다"면서 "내년 엑스포에도 또 참여할 것"이라며 만족해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케줄별로 1시간씩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데 상담 시간을 넘기거나 추가 상담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하는 기업이 많다"며 "이대로만 간다면 수출 대박 기업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기업관은 물론 마켓관 등에도 단체관람객을 포함한 일반관람객이 줄을 잇고 있다.
도내는 물론 뷰티관련 학교와 단체, 관심 있는 개인 관람객들이 속속 엑스포를 찾고 있다.
또한 오송역 인근에서 개최되는 이점으로 오송역을 방문하는 이용객들과 관계자들에게도 눈길을 끌며 주목을 받고 있다.
청주 KTX오송역 일대에서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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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화장품 · 뷰티산업엑스포 행사에 참가한 한 업체가 외국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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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중소기업 직원이 외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스크 팩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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