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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교육혁신 콘퍼런스'

"학생들을 위한 교수법을 개발하고 공유하기 위해 140여명의 교수가 모였습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1일 오후 교내에서 140여명의 교수가 참가한 가운데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교수 학습법 적용과 활용 방안을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대학에서 교수 중심의 교수법에 머물지 않고, 학생 중심의 교수 학습법에 초점 맞춰 학생들에게 동기유발과 문제 해결, 현장 중심의 역량 함양 등을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선문대 교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40여명의 교수가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해 교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연구회 활동을 비롯해 1년간 교육개발 관련 연구 결과물로 새로운 교수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제해결학습을 위한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흥미유발을 위한 방법론 등 7개 주제에 38명의 교수가 발제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밖에 ▲문제중심 학습과 교과교육 ▲전공교육 교수법 ▲역량기반 수업과 최신 교수전략 등 실제 수업 개선 사례를 발표함으로 고등교육 혁신에 역점으로 진행됐다.

선문대 관계자는 "교수들이 1년간 연구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사례를 공유하면서 교수들의 참여와 열의가 높다"며 "교수자 중심의 교수법에서 학습자 중심으로 바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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