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업기술원이 23일 자체 개발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의 특성과 현장 실용화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소득작목 갈색 팽이버섯'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갈색 팽이버섯 육성품종의 특성, 에너지 절감형 고온 재배기술, 보급·소비 확대 방안, 수확 후 관리 기술, 요리법 등이 수록돼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갈색 팽이 육성품종 재배 농가에 우선 보급하기로 했다. 희망 농업인에게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자 농업기술원 박사는 "갈색 팽이버섯을 농가의 새 소득작목으로 널리 보급하기 위해 신품종 개발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책자 문의는 충북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버섯재배팀(043-220-5701)으로 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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