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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하얼빈-러시아 국제무역박람회' 마련된 충북기업관 부스. |
충북 10개 수출유망기업이 '2015 하얼빈-러시아 국제무역박람회'에서 29만불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와 청주상공회의소는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박람회에서 총 122건, 980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월드리빙, ㈜빛담 등 도내 10개 기업이 참가해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운영한 충북기업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가격대비 효과성이 뛰어난 충북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담과 함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업체가 내년에도 다시 참가를 희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참가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과 바이어 상담내용을 분석해 중국 수출마케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얼빈시는 인구 1200만명이 거주하는 소비 도시로 지난해부터 중국-러시아 박람회를 하얼빈 무역상담회와 통합 개최함에 따라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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