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올해 일자리 2만4000개 만들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31일 청주시의 일자리 목표 공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 부문에서 직접 일자리 6719개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공공근로 사업에 187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공공 일자리 사업과 함께 228억원을 지원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중소기업 또는 창업기업 지원 사업, 청주권 일자리 허브센터 운영 등을 통해 396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업 투자 유지와 경영지원,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으로 601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4억2000만원을 투자해 호스피스 전문 인력과 과학기술 인력 양성, 베이비시터 양성 등 직업능력개발 훈련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2202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등 고용장려정책을 통해 1938명에게 새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한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통해서도 2581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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