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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LG화학 오창공장(주재임원 유재준 상무)이 임직원과 사원가족 등 4500여명이 참여한 '2015 LG화학 오창공장 한가족 페스티벌'을 25일 개최했다.
청주공장 사내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구성원과 가족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임직원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단체 줄다리기, 릴레이 게임, 축구, 배구, 족구, 남녀 팔씨름 등 각종 체육행사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행운권 추첨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진행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LG화학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분주했던 일터에서 벗어나 그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가족 행사를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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