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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백삼- 피부직삼. / 사)한국인삼연합회 |
'백삼'은 금산의 지역 전통산업이자 가치가 높은 문화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표준화된 백삼제조기술의 부재와 과학적 검증 및 연구가 부족해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특히 1천년이 넘는 명성의 고려인삼의 이미지를 확보한 만큼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삼관련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30분 교내 건원관 101호에서 '백삼관련 고부가 제품개발 및 사업화 전략 심포지엄 / 강소기업 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 금산백삼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산 · 학 · 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인삼산업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권중호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금산백삼풀뿌리기업지원 지중구 단장 ·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 도은수 단장 환영사, 중부대학교 이정렬 LINC사업단장 축사, 심포지엄 기념 케이크 절단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고려인삼! 왜? 더우수한가? ▲왜 발효인삼인가? - 항독감 바이러스와 항관절염 효과 ▲생물공정을 이용한 진세노사이드의 생산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오후 5시 10분에 열리는 금산백삼풀뿌리기업지원사업단과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의 사업설명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정열 중부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현재 우리나라 고려인삼은 한중 FTA의 체결에 따른 시장개방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인삼소비의 감소 등으로 인삼산업에 일대 변혁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삼산업발전을 위한 지혜와 의견을 모아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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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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