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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2015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27일부터 이틀간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취업창업·K-Move·금융 등 청년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정부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버스 내부에선 1일차 중소기업진흥공단·창업진흥원·한국장학재단·한국콘텐츠진흥원·충주고용센터에서, 2일차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한국산업인력공단·코이카 등 기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취업·창업 등 관련 1:1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문가 멘토단이 진로·성향분석·자기계발 등 저학년 학생을 위한 콘텐츠 등을 함께 마련한다.
청년버스 외부에선 청춘우체통, 설문조사 등 청년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프로그램과 진로·성향 자가진단테스트가 준비된다.
청년들이 각 기관의 청년지원정보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신용한 위원장은 "이번 청년버스가 충주지역의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과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준비와 고민으로 지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도 정부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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