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장 이춘희)와 고려대(총장 염재호)는 26일 세종 시민을 위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서 시민 편익을 증대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며, 나아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시와 고려대는 앞으로 복합문화공간 건립, 대학거리 조성 등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 인문학·시민교양 프로그램 개발 ▲ 생활체육·전문 체육팀 육성 지원 ▲ 지역산업 육성 및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10대 문화도시 조성, 지역산업 육성 등 시 역점시책을 추진하는 데 좋은 친구를 만났다"며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해 직접적 도움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재호 총장은 "교수, 교직원, 학생 등 고려대 전 구성원이 힘을 모아 세종시가 추구하는 국토 균형발전과 실질적인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조력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