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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조업의 진수 한자리에서 본다

최근 제조강국인 독일, 미국, 중국 등이 세계 제조업의 주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 제조업의 주력산업인 기계부품산업의 현재를 확인하고 미래의 생산제조기술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충북 중소제조업체와 함께 '2015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5)'에 공동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맞춤형 스마트공작기계를 생산하고 있는 ㈜일신기계는 제조와 서비스의 경계를 허물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석 부착의 풀림방지 나사&볼트를 개발한 ㈜임진에스티와 ㈜삼손, 와이어 알루미늄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3A 등 도내 11개 업체가 참가해 충북 제조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대 C-STAR사업단과 산단공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준 C-STAR사업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북의 제품혁신, 산업트렌드, 최신 연구 결과를 집중 조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 기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하는데 큰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대전은 한국기계전을 비롯한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 로보월드 등 4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전시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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