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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업, 최고의 '장인' 5명 탄생하다

충북 농업의 최고 장인 5명이 탄생했다.

제2회 농업 마이스터(전문 농업경영인) 지정시험에서 충북(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농업인 5명의 지정이 완료됐다.

사과에 문성호(충주)·장인횡(영동)씨, 시설채소 임상인(진천)씨, 블루베리 최종구(영동)씨, 버섯 김경임(청주) 등 5명이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는 제1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자 7명에 이어 이번 5명의 농가가 추가 선정되어 총 12명의 농업마이스터 지정자를 보유하게 됐다.

농업마이스터는 영농 경력 15년 이상 농업인들 중 필기시험, 역량평가 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농업마이스터 대학이란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마이스터) 양성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2년제 480시간)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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