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주민, 기업인,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함께 만들어낸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충북TP는 개원 11주년을 맞이해 이날 오후 5시 세미나실에서 '기업인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지난해 열린 제1회 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체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주청소년 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에 이어 오선준 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장은주, 테너 박성욱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해 가을밤 관객들의 정취를 돋우었다.
음악회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충북TP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TP 개원 1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TP의 비전 및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비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향유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유도하는 것이 기초되어야한다"며 "충북TP 고유역량을 결합시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진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