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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실무형 교육 명문 '자리매김'
▲ 중부대학교 캠퍼스 전경.

중부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교육 신흥명문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치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과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캡스톤 디자인과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WTA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 창업아이디어 및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브레인노크팀(사회체육학과 한승현 외 6명)은 이 대회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경도인지장애(MCI) 노인을 위한 다면적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어른들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JB-ENT팀(엔터테인먼트학과 유성대 외 2명)은 같은 대회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 '저온 저장고 냉장온도 기록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스마트폰으로 저장고를 제어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장착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고진감래팀(건축학과 김유진 외 2명), 쌍대팀(엔터테인먼트학과 최현준 외 4명), 224팀(중등특수교육학과 이경민 외 4명) 등 3팀이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 지난 26일 WTA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 행사에서 중부대 홍승용 총장(왼쪽에서 9번째)과 이정열 LINC사업단장(왼쪽에서 8번째)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창조경제활성화를 위한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모바일대박(정보통신학과 최석진 외 3명)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IT기술을 접목한 도로반사경으로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아이템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중부대는 '충청권 창업문화로드쇼 창업지락'에서도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맨들팀(산업디자인학과 이동철외 3명)은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DIY조명을 시연해 높은 사업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승용 총장은 "Joy&Best를 모토로 정하고 '가르침과 배움을 통해 기쁨과 최선을 결과를 얻자'는 기치아래 산학협력과 창의적 실무교육을 도모하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에서 쓸모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인재를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부대 홍승용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지난 26일 중부대 대회의실에서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관련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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